정신없는 아침에는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한 잔, 오후에는 빵이나 쿠키에 곁들여 간식으로 한 잔,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에 부드럽게 한 잔. 하루에도 몇 번씩 찾게 되는 우유는 365일 언제나 냉장고 한편을 차지하고 있는 아이템인데요. 보기엔 똑같아 보이는 흰 우유에도 다양한 종류와 미묘한 맛의 차이가 있답니다.
유럽 최대 우유 생산국인 폴란드에서 온 해피반은 풍부하게 느껴지는 고소한 맛이 매력적인 멸균우유로 청정 초원에서 자연 방목된 젖소에게서 얻어집니다. 우유는 다 똑같아 보여 늘 마시던 익숙한 제품만 선택하셨던 분들이라면 해피반 멸균우유가 선사하는 풍부한 맛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