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는 우리나라의 두 배에 달하는 풍부한 일조량과 뚜렷한 일교차, 안데스 산맥에서 녹아내린 깨끗한 물 등 다양한 과일을 재배하기에 이상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마타임 저스트 애플 페어는 이렇게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진 칠레의 농장에서 따스한 햇볕을 받으며 자란 당도 높은 사과만을 엄선해 만들어집니다. 살충제, 제초제, 인공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사과를 착즙한 뒤 배주스를 혼합해 달콤한 맛을 가미했죠. 인공향료와 색소, 방부제와 같은 첨가물은 물론 단 한 방울의 물도, 한 톨의 설탕도 넣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