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보다는 청정하기로 유명한 세르비아 곤자 토플리카의 지하 605m 깊이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자연 여과된 물을 담아 깨끗한 품질과 남다른 물맛을 자랑하는 내추럴 미네랄워터입니다. VODA는 유고슬라비아어로 ‘물’을 뜻하는데요.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는 물 그 자체인 보다보다로 우리 아이에게 물 마시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성장에 필요한 미네랄이 풍부하고, 쉽게 흐르지 않는 뚜껑을 적용해 아이용 생수로 사용하기 좋은 보다보다 키즈 스포츠캡을 소개해드립니다. 귀여운 캐릭터가 친근감을 더해줘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물을 마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