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티포즈는 청정하기로 유명한 뉴질랜드 북섬 베이오브플렌티(Bay of Plenty)를 수원지로 두고 있습니다. ‘풍족한 평지’라는 뜻을 가진 이곳은 다른 지역들에 비해 도시화가 덜 되어 아직까지도 깨끗하고 순수한 자연 그대로를 보존하고 있지요.
327m 깊이 대수층에서 최소 50년에서 300년이라는 긴 세월에 걸쳐 여과된 물은 암석과 지층에 생긴 틈을 통해 자연스럽게 솟아오르고, 최소한의 정화 작업만을 거친 뒤 병에 담기게 됩니다. 이렇게 탄생한 앤티포즈는 현재 뉴질랜드의 고급 호텔, 레스토랑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워터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는데요. 이제 앤티포즈 스파클링 워터를 가정에서도 편하게 즐겨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