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과일의 여왕 망고스틴의 풍미를 담은
타스 망고스틴 주스 드링크 310ml
부드럽게 퍼지는 진한 달콤함
타스 망고스틴 주스 드링크
짙은 자주색의 단단한 껍질을 가르면 하얀 과육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한 입 가득 넣고 씹으면 녹는 듯한 부드러운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 특유의 향긋함이 전체에 퍼지며 즐거움을 선사해 망고스틴이 왜 열대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는지 깨닫게 되는데요. 이제 망고스틴의 풍성한 향과 달콤함을 주스로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1985년 설립된 태국의 식품 전문 회사 바라푸드에서 선보인 타스 망고스틴 주스 드링크는 망고스틴 퓨레를 함유하고 있어 과즙을 직접 먹는 듯 진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독으로 시원하게 마셔도 좋고 팟타이, 똠얌꿍, 쏨땀 등 태국 요리에 곁들이면 한층 이국적인 풍미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상품요약
상품소개
간편하게 즐기는 망고스틴의 풍미
망고스틴은 따로 후숙 기간을 가질 필요 없이 수확 후 10일 이내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해요. 오래 저장할 수 있는 과일이 아니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주로 냉동으로 유통이 되는데 생과보다는 맛이 떨어져 냉동으로 처음 망고스틴을 접한 분들은 실망하는 경우가 많죠. 그런 분들에게 타스 망고스틴 주스 드링크를 추천해드립니다. 태국 음식 전문점에서도 판매되며 망고스틴을 좋아하는 분들 사이에서는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망고스틴의 매력을 손쉽게 느낄 수 있답니다.
입안 가득 향긋하게 퍼지는 달콤함
캔을 따면 은은하게 올라오는 달큰하면서 향긋한 향이 느껴집니다. 첫 맛은 복숭아를 떠올리게 하는 향긋함이 느껴지고 뒤로 갈수록 리치, 포도와 같은 단맛이 올라와요. 마지막으로 망고스틴 특유의 향이 도드라지며 기분 좋은 여운을 남깁니다.
그냥 드시는 것보다는 냉장 보관했다가 차갑게 드셔야 제대로 된 망고스틴의 맛을 느낄 수 있는데요.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이 있어 매운 음식을 먹은 뒤 입가심용으로 마셔도 좋고요. 칵테일, 빙수, 화채, 소스 등에 활용해 색다르고 다양한 맛을 즐기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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