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을 다녀온 분이라면 식당에서 한 번쯤 주황빛의 달달한 음료를 드셔본 적이 있을 거예요. 홍차에 연유, 설탕, 우유 등을 넣어 만드는 태국식 밀크티 타이티는 시원하고 달콤한 맛으로 더위를 가시게 하고 태국 음식과 어우러지며 더욱 풍부한 맛을 느끼게 해 줘 한 번 그 매력에 빠지면 계속 찾게 되는데요.
한국에서는 제대로 된 타이티를 만나기 힘들어 아쉬웠던 분이라면 타스코 타이티 드링크를 선택해 보세요. 티백을 우리거나 가루를 녹이는 번거로움 없이 언제든 간편하게 태국 현지의 맛 그대로 즐길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