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온 로리나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청량한 탄산에 어우러진 상큼한 과일 본연의 풍미로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았어요. 맛도 맛이지만 곡선을 살린 유려한 디자인과 사랑스러운 빛깔은 로리나를 더욱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들죠.
국내에서도 카페, 백화점, 편의점 등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어서 한 번도 마셔보지 않았더라도 이름과 모습만큼은 익숙한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입안 가득 퍼지는 상쾌함과 끈적이지 않고 깔끔한 뒷맛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한 모금 마시는 순간 입맛은 물론 마음까지 완벽하게 매료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