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탄생한 팀바크는 산뜻하면서 깔끔한 과일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매력적인 패키지에 담긴 팀바크를 카페와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실 수 있는데요.
인공색소가 첨가되지 않아 알록달록한 과일 본연의 빛깔이 살아있는 팀바크는 신선한 과일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250ml의 부담 없는 용량과 슬림한 디자인의 병으로 언제 어디서든 함께 하기 좋은 팀바크로 과일의 산뜻함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