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보다가 사랑받는 이유로 청정한 수원지와 풍부한 미네랄을 꼽기도 하지만 현대적인 감성의 사각 보틀도 빼놓을 수 없어요. 로고를 양각으로 새겨 놓은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디자인은 나이키, 아디다스, 펩시 등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Branko Lukic의 디자인으로 청정 수원지의 맑고 깨끗함을 담고 있어요.
입구를 넓게 만들어 신선한 과일이나 건조 과일칩, 찻잎 등을 쉽게 넣을 수 있다는 점도 보다보다의 매력 중 하나인데요. 기호에 맞는 과일 등을 넣어 나만의 이너뷰티 워터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