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햇살을 받고 자란 최상급 만다린의 달콤함과 싱그러움을 가득 담았습니다.
토마치오 유기농 스파클링 만다린은 치아쿨리 인근 지역에서 일반 만다린보다 늦게 자라나는 Ciaculli Late Mandarin 품종을 사용하는데요. 이 만다린은 향이 강렬하고 당도가 높으면서 과즙이 풍부해 한 모금만 마셔도 감귤의 향긋하고 달콤한 맛, 생동감 넘치는 풍미를 듬뿍 느낄 수 있습니다.
에트나산에서 흘러내린 깨끗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사용해 풍미가 한층 섬세하며 유기농 사탕수수즙으로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해 입안에 텁텁함이 남지 않고 상쾌하고 깔끔한 느낌으로 마무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