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볼 때, 입이 심심할 때, 간단한 맥주 안주가 필요할 때 찾게 되는 나쵸. 그냥 먹자니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고 그렇다고 소스를 따로 구매하자니 부담이 되죠. 게다가 시중에 판매되는 나쵸는 대부분 큼지막한 봉지에 들어있어 먹다가 남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엘사보르 나쵸 앤 딥은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바삭바삭한 나쵸, 그리고 나쵸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소스를 한 번에 먹기 딱 좋은 양으로 담아 소스가 모자라 아쉬워할 일도, 먹다 남은 나쵸가 눅눅해질 걱정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