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텁텁할 때, 목이 따끔거리고 칼칼할 때 목캔디를 먹으면 답답했던 목이 시원해지면서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걸 느낄 수 있죠. 독일 감기사탕으로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는 엠오이칼은 과일, 꿀, 허브 등 자연 재료에서 얻은 향료를 사용해 더욱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캔디입니다. 설탕 대신 비트에서 추출한 이소말트로 만들어 깔끔한 맛이 돋보이는 무가당 캔디부터 석류, 천연 벌꿀로 자연의 단맛을 살린 캔디까지 4종으로 준비했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