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밀리아는 ‘가장 맛있는 과일로 신선한 맛을 전한다’는 모토 아래 1985년 프랑스 리옹 근처의 작은 과수원에서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세계 각국의 농장과 과수원에서 공급받는 품질 좋은 과일로 가정식 주스와 넥타, 과즙, 잼, 퓨레 등을 생산하고 있지요.
가장 맛있고 품질이 뛰어난 잼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알랭밀리아는 과일 재배 일정에 맞춰 잼을 제조합니다. 또한 합성첨가물은 넣지 않고 오로지 신선한 과일과 설탕, 사과 껍질에서 추출한 펙틴만을 사용해 만들어 농밀한 과일 향과 상큼 달콤한 풍미가 살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