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꼬마병’으로 불리는 컴팩트하고 귀여운 패키지, 상큼 달콤한 맛과 향으로 사랑받는 라우치. 조금 더 다양하게 즐기시라고 기존의 오렌지, 망고, 크랜베리, 딸기 네 가지 맛에 이어 레드오렌지맛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먹음직스러운 색감으로 더욱 입맛을 당기게 하는 라우치 레드오렌지는 건강하게 재배한 레드오렌지를 엄선하여 사용합니다. 라우치만의 하이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원재료의 맛과 성분을 최대한 보존하고, 정기적인 수질 정밀검사를 통해 음료의 품질을 높게 유지하고 있지요. 일상에 생기와 활력을 더하고 싶다면 오스트리아에서 온 프리미엄 과일주스 라우치를 선택해보세요.
상품요약
상품소개
시장 점유율 70%의 오스트리아 대표 주스
최고의 맛을 가진 과일을 그대로 병에 담겠다는 신념으로 1919년 출발한 라우치는 3대에 걸쳐 100년의 긴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오스트리아 대표 과일주스 브랜드입니다. 전 세계에 여러 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생산과정을 본사에서 철저하게 관리해 언제나 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지요. 뛰어난 맛과 품질로 오스트리아 주스 시장의 70% 이상을 장악하고 있으며 100여 개 나라에서 라우치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오스트리아를 넘어 유럽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과일주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라우치를 만나보세요.
레드오렌지의 균형 잡힌 향과 고급스러운 풍미
피처럼 검붉은 과육을 가지고 있어 그 이름이 붙은 블러드오렌지의 강렬한 색감과 풍부한 향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라우치 레드오렌지는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한 레드오렌지만 사용한 제품으로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균형 잡힌 향미와 자몽을 떠올리게 하는 쌉싸름함까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일반 오렌지주스에 비해 다채롭고 고급스러운 맛이 있어 한 번 드셔보시면 계속 찾게 되실 거예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패키지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하고 싶을 때, 바쁘고 정신없는 일과 중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맛있는 음식에 곁들여 먹을 음료가 필요할 때 함께 하기 좋은 라우치 레드오렌지입니다. 200ml의 부담 없는 용량과 한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으로 일상 중 언제라도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탄산수에 섞어 에이드로 즐기거나 칵테일 베이스로 활용해도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