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액과 인공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맛과 영양을 전달하는 노아주스에서 새로운 맛을 선사합니다. 따로 먹어도 좋지만 함께 먹으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세 가지 과채, 사과와 비트루트, 당근을 조합해 영양을 가득 채웠어요. 여기에 오렌지로 상큼함을 더해 맛까지 꽉 잡았지요.
2003년 호주에서 시작된 노아주스는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호주의 농장에서 갓 수확한 과일과 채소를 엄선해 그대로 짜낸 100% 착즙주스입니다. 설탕, 인공첨가물은 물론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원재료 그대로 짜내 향과 맛, 색까지 자연 그대로의 것을 담고 있어요.
신선한 재료와 노아주스만의 우수한 착즙 기술이 만나 최상의 맛을 선사하며 보존료를 넣지 않고도 신선함이 유지되도록 특수 개발된 캡은 방금 막 짜낸 듯한 싱싱함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뿌리채소의 영양과 과일의 은은한 달콤함
시선을 사로잡는 고운 자주 빛깔과 달큰한 맛으로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고 있는 비트. 세포의 손상을 막는 베타인 성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토마토 8배에 달하는 항산화 물질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알찬 영양을 자랑하는 비트루트와 사과, 오렌지, 당근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누구나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과채주스를 완성했습니다.
사과, 비트루트, 당근이 함께 들어있어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ABC 주스와도 흡사한데요. 그보다는 좀 더 은은하게 느껴지는 비트루트의 달큰함과 새콤함에 사과와 오렌지의 달달함이 더해져 있습니다. 뿌리채소 특유의 텁텁함을 느낄 새가 없어 평소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온 가족이 함께 마시는 프리미엄 착즙주스
노아주스는 첨가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아 온 가족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습니다. 과일 본연의 풍부한 맛과 영양이 듬뿍 담겨 특히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데요. 특수 제작된 캡은 질기지 않아 힘을 주지 않아도 가볍게 뚫립니다. 투명 플라스틱 뚜껑만 벗겨 그대로 빨대를 꽂아 아이들 손에 쥐여주세요. 또한 다른 주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유니크한 감성의 라벨 디자인은 선물용으로도 손색없으니 소중한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에도 노아주스를 선택해보세요.